“Live through sorrows” - 슬픔을 견디며 살다 - 프리즘

그린 게이블즈의 동쪽 지붕 방에서 울다 잠들어 깨어난 앤은 햇살이 부서지는 아름다운 아침과 창밖의 풍경을 보고 감탄을 하며 기운을 낸다. 그리고 아침을 먹으러 내려와 배가 고프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