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집의 한 송이 꽃 - 프리즘

공포 소설 작가 아이리스(폴라 플렌티스)의 호스피스 간호사로 살 게 된 릴리(루스 윌슨)에게 벌어지는 이상한 일을 다룬 <저주받은 집의 한 송이 꽃>은 오프닝의 내레이션부터 독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