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년 - 프리즘
1960년, 70년대에 《새소년》이라는 어린이 잡지가 있었다. 새해 신년 호에는 미래 세상에 대한 특집이 실리곤 했는데, 양쪽으로 펼쳐지는 네 페이지 크기의 커다란 종이에 〈미래의 21세기, 서기 2000년〉 상상과 호기심이 가득한 제목으로 땅속과 하늘에 도로가 있고
1960년, 70년대에 《새소년》이라는 어린이 잡지가 있었다. 새해 신년 호에는 미래 세상에 대한 특집이 실리곤 했는데, 양쪽으로 펼쳐지는 네 페이지 크기의 커다란 종이에 〈미래의 21세기, 서기 2000년〉 상상과 호기심이 가득한 제목으로 땅속과 하늘에 도로가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