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잊지 말자 - 프리즘

내가 거주하는 여기가 가능성이다. 외국에 사는 동포들은 대부분 그들의 뿌리를 잊지 않고 고향을 그리워하며 살아간다. 그래서 매년 추석이나 설 명절 행사도 잊지 않고 전통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민 2세대, 3세대로 내려가면서 자신들의 뿌리에 대한 의식이 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