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게 피임약과 섹스 토이를! in 『진 달래 아리』 - 프리즘
* yeondoo 출판사의 『진 달래 아리』(윤성의 저)에 실린 글을 옮겼습니다. 고양이에게 피임약과 섹스 토이를! 수컷 고양이에 달려 있는 땅콩을 제대로 본 건 삐노가 처음이었다. 그 전에는 다들 암컷 고양이들이었기 때문에 겉으로는 딱히 두드러지게 보이는 게 없었다.
* yeondoo 출판사의 『진 달래 아리』(윤성의 저)에 실린 글을 옮겼습니다. 고양이에게 피임약과 섹스 토이를! 수컷 고양이에 달려 있는 땅콩을 제대로 본 건 삐노가 처음이었다. 그 전에는 다들 암컷 고양이들이었기 때문에 겉으로는 딱히 두드러지게 보이는 게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