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녹색어머니, 영국에는? - 프리즘
한국의 녹색어머니와 같은 교통 도우미가 영국에도 있다. 녹색어머니(혹은 아버지)처럼 주로 초등학교 앞에서 활동하는 사람이다. 녹색어머니의 깃발 대신, 이들은 ‘정지 Stop’를 알리는 둥근 모양의 표지판을 들고 근무한다. 그래서 ‘학생 등하교 교통정리원School Cr
한국의 녹색어머니와 같은 교통 도우미가 영국에도 있다. 녹색어머니(혹은 아버지)처럼 주로 초등학교 앞에서 활동하는 사람이다. 녹색어머니의 깃발 대신, 이들은 ‘정지 Stop’를 알리는 둥근 모양의 표지판을 들고 근무한다. 그래서 ‘학생 등하교 교통정리원School C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