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리지’ 않은, ‘다른’ 것을 향한 희망의 꽃 - 프리즘
LGBT 사회운동을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은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색으로 성적 지향의 다양성을 존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류가 추구하는 가치는 무지개처럼 서로 다른 빛깔을 지닐 수 있다는 것이다. 나이지리아 출신의 작가 치마만다 은고지 아다치에Ch
LGBT 사회운동을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은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색으로 성적 지향의 다양성을 존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류가 추구하는 가치는 무지개처럼 서로 다른 빛깔을 지닐 수 있다는 것이다. 나이지리아 출신의 작가 치마만다 은고지 아다치에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