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김밥처럼 안 맞네 - 프리즘
김밥을 좋아한다. 앱만 열면 온갖 김밥집이 다 나오는 세상이지만, 그래서 종종 사 먹지만 먹을수록 집에서 싼 김밥이 먹고 싶어진다. 결국 구시렁대며 직접 만든다. 이런 유의 사람들을 위한 전문용어도 있다. 지 팔자 지가 꼰다는… 나는 내 김밥이 제일 맛있다. 문제는 나
김밥을 좋아한다. 앱만 열면 온갖 김밥집이 다 나오는 세상이지만, 그래서 종종 사 먹지만 먹을수록 집에서 싼 김밥이 먹고 싶어진다. 결국 구시렁대며 직접 만든다. 이런 유의 사람들을 위한 전문용어도 있다. 지 팔자 지가 꼰다는… 나는 내 김밥이 제일 맛있다. 문제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