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으면 똑같다. - 프리즘

- 한국 전래동화 중 「개와 고양이」 “둘이 똑같으니까 싸우지!” 다른 남매에 비하면 사이가 좋은 나와 동생이었지만 이따금씩 다투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어머니는 회초리를 가져오라 하시며 꼭 한 마디를 하셨는데, 나와 동생이 똑같기 때문에 다툰다는 말이었다. 어렸을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