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는 기억이다. - 프리즘

- 한국 전래 동화 중 「멸치 대감의 꿈」 “야, 네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 누군가가 내가 잘해준 것을 기억하지 못할 때, 혹은 나는 정말 최선을 다해 호의를 베풀었는데 오히려 나에게 불쾌함만 줄 때 우리는 서운함이나 섭섭함을 느낀다. 가슴은 텅 빈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