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궁합이 잘 맞는 은지 님이 궁금하시다면(2부) - 프리즘
김유진: 독일 살이 6년 차, 독일어를 잘하는 건 ‘부자가 되는 것’보다 더 까마득하고 이젠 그만하고 싶을 만큼 지긋지긋합니다. 때려치우고 싶을 때마다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이은지: 사람마다 적성이 달라서 외국어를 즐겨 배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죽어도 못
김유진: 독일 살이 6년 차, 독일어를 잘하는 건 ‘부자가 되는 것’보다 더 까마득하고 이젠 그만하고 싶을 만큼 지긋지긋합니다. 때려치우고 싶을 때마다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이은지: 사람마다 적성이 달라서 외국어를 즐겨 배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죽어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