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공간을 침범하는 나의 불안 - 프리즘

내 안엔 이미 '결정되어진 것'이 있다.<수치스러운 오늘을 향해> 1화를 쓰고 난 뒤 끊임없이 고민되는 부분이 있었다. ‘심리학 에세이’를 표방하고 있다는 점이 첫 번째. 그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