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부부가 쏘아올린 작은 공 - 프리즘

지난 2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승자는 단연 <기생충>의 봉준호였다. 한국영화를 넘어 아시아영화 역사상 유례없는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4관왕을 기록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