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랑, 삶… 계속 부르면 같아져 버리는 저 몇 마디 때문에… 이 빌어먹을 세상이 그래도 참 예뻐… - 프리즘
김혜린 작가의 작품들은 배경이 무척 다양하다. 『북해의 별』은 가상의 북유럽 국가의 왕정이 무너지는 시기를, 『비천무』는 원명 교체기의 중국을, 『불의 검』은 철기 시대로 이행하는 청동기 시대 여러 민족들이 아웅다웅하는 대륙을, 『테르미도르』[1]는 제목 그대로 프랑스
김혜린 작가의 작품들은 배경이 무척 다양하다. 『북해의 별』은 가상의 북유럽 국가의 왕정이 무너지는 시기를, 『비천무』는 원명 교체기의 중국을, 『불의 검』은 철기 시대로 이행하는 청동기 시대 여러 민족들이 아웅다웅하는 대륙을, 『테르미도르』[1]는 제목 그대로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