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주위의 누군가, 널 죽일 수도 있는 사람이 둘이나 된다는 거야 - 프리즘
만화든 책이든 영화든 장르를 가리는 편은 아니지만 딱 하나, 귀신이 나오는 공포물은 최대한 피한다. 겁이 없는 편인 데다 인간이 공포의 원인이 되는 스릴러물은 심지어 무척 좋아하다 보니 어울리지 않게 심령물은 왜 무서워하느냐는 얘기를 간혹 듣는다. 이유를 고민해 보았다
만화든 책이든 영화든 장르를 가리는 편은 아니지만 딱 하나, 귀신이 나오는 공포물은 최대한 피한다. 겁이 없는 편인 데다 인간이 공포의 원인이 되는 스릴러물은 심지어 무척 좋아하다 보니 어울리지 않게 심령물은 왜 무서워하느냐는 얘기를 간혹 듣는다. 이유를 고민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