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화 고요하게✨ 귀 기울여 듣기 - 프리즘
그리스 철학자 제논(Zenon ho Kyprios)은 “신은 인간에게 귀 두 개와 혀 하나를 주셨다. 인간은 말하는 것의 두 배를 들을 의무가 있다.”고 이야기 한다. 다시 말해 양쪽의 귀를 온전히 열어놓고 경청하고 나서 대화를 이어나가라는 의미이지 않을까? 집중된 마
그리스 철학자 제논(Zenon ho Kyprios)은 “신은 인간에게 귀 두 개와 혀 하나를 주셨다. 인간은 말하는 것의 두 배를 들을 의무가 있다.”고 이야기 한다. 다시 말해 양쪽의 귀를 온전히 열어놓고 경청하고 나서 대화를 이어나가라는 의미이지 않을까? 집중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