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 동물 그리고 동물권 단체 - 프리즘

천방지축 푸들 쫑, "친구들 표정이 밝지 않았어요" 오늘은 아빠 엄마를 따라 유기 동물 입양센터에 다녀왔어요. 그곳에는 가족이 없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왠지 다들 표정이 어두워 보였어요. 아빠 엄마를 처음 만난 지 어느덧 8년이 되었네요. 처음에는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