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의무가 될 때 - 프리즘

날씨가 하루가 다르게 점점 더워지고 있네요. 6월 초에 낮 기온 31도라니, 몇 년 전만 해도 이렇게까지 덥지 않았던 것 같은데.. 아마 지구가 우리 때문에 많이 아픈가 봐요. 우리 가족은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지금부터 선풍기를 틀어놓고 자고 있어요. 혹시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