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어긋난) 가족 - 프리즘

잊혀가고 있는 조각가 해럴드 마이어로위츠(더스틴 호프만)에게는 이제 자격지심과 매튜(벤 스틸러)에 대한 집착, 회한만이 남아있다. 그런 그의 회고전(그것도 자신이 재직했던 학교에 단체로 진행되는)에 선보일 작품들을 대니(아담 샌들러)와 진(엘리자베스 마블)은 선별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