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도록 하는 것들을 가까이 두세요.  - 프리즘

사회생활이란 것을 하면서 쓸데없이 배우게 되는 것이 있다. ‘예의’라는 이름으로 인간관계에서 머리를 쓰는 것. 누구라도 당연하게 지켜야 한다는 예의범절이라는 것은, 사실 배우지 않고도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어린아이들도 자연스레 행할 수 있는 것이다. 충분히 사랑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