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메달

교육/문화기획자 노는 것, 사는 것에 동일한 무게로 관심 많습니다. 그 안에는 늘 사람이 있습니다. 필명 동메달은, 딱 그렇게 살고 싶은 소망입니다. 일등 지키기 위한 고군분투도 하지 말고, 일등 따라가기 위한 애씀도 하지 말고, 그렇다고 천둥벌거숭이로 살지도 말고. 딱 동메달 수준 만큼 살면 좋겠습니다. 글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