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듬지
조금 어색하고 불편한 구석이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이 쓰는 이야기들도 누군가에겐 울림을 주었으면 좋겠다는 꿈을 가지고 글을 꺼내 놓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