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na
한국에서 나고 자란 토종 한국인이지만, 스페인어를 전공하고 유학을 가면서 드넓은 세상을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중남미에서 직장을 다니다 이제는 스웨덴에서 평화와 이주에 관해 공부하는 대학원생이 되었습니다. 세 대륙을 지나는 방랑자이자 동시에, 사람과 사회, 정치와 문화, 그리고 통계와 데이터를 사랑하는 학문의 방랑자입니다.
한국에서 나고 자란 토종 한국인이지만, 스페인어를 전공하고 유학을 가면서 드넓은 세상을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중남미에서 직장을 다니다 이제는 스웨덴에서 평화와 이주에 관해 공부하는 대학원생이 되었습니다. 세 대륙을 지나는 방랑자이자 동시에, 사람과 사회, 정치와 문화, 그리고 통계와 데이터를 사랑하는 학문의 방랑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