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두 아이의 주 양육자입니다. 논술 강사로 일하며 공저로 <우리 같이 볼래요?>를 썼습니다. 불안한 인간의 우울과 분노와 일상의 남루함에 대해 기록합니다. [당신의 실망이 나의 좌절이 되지 않게]에서 불안 강박증 진단 후 살아가는 여정을 쓰고 있습니다.
두 아이의 주 양육자입니다. 논술 강사로 일하며 공저로 <우리 같이 볼래요?>를 썼습니다. 불안한 인간의 우울과 분노와 일상의 남루함에 대해 기록합니다. [당신의 실망이 나의 좌절이 되지 않게]에서 불안 강박증 진단 후 살아가는 여정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