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경영학을 전공하여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실에 집중하고 변화에 예민하지만, 감정을 좋아하고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글은 마음에 바르는 약이구나.' 생각하며 더 따뜻한 글을 쓰는 어른이고 싶은 청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