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이 〈세상의 모든 청년〉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세상 속 언어와 언어를 이어주는 통번역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글로 세상에 의미를 더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