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우 킴

읽기와 걷기를 좋아하고 독일어는 조만간 유창해지리라 믿어요. 종종 마음이 쓰이는 엄마 마음을 쓰며 네덜란드 근처 독일(슈토프)에 삽니다.(Seit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