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욱

과학 분야의 칼럼니스트 겸 강연자, 번역가다.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국제부장, 문화부장, 논설위원을 지냈다. 현재 ‘과학과 소통’ 대표로서 서울신문에 『열린 세상』 과학 칼럼을 2년째 쓰고 있다.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김영사)』를 비롯해 과학책 10권을 번역했다. 또한 2011~2013년 중앙일보 객원 과학전문기자로서 『조현욱의 과학산책』 칼럼을, 2016~2018년 중앙선데이(중앙일보 주말판)에 『조현욱의 빅 히스토리』 칼럼을 연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