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매실차를 마실 때면 언제 그랬냐는 듯 속이 편안해졌습니다. 매실과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제가 하는 이야기가 저뿐만 아니라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하고, 필요한 글이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