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을 하며 살 것인가.’누구든 인생을 살아가며 수없이 접하는 이 질문에 대한 지극히 교과서적인 답은 이렇다. ‘흥미’와 ‘적성’에 맞는 일을 해야 행복하다는 것. 헌데 이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일을 찾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많은 이들이 ‘하고 싶은 일’과 ‘잘하는 일’ 사이에서 선택의 고통을 겪는 이유다.‘여자 당구의 미래’라 불리는 이미래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