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독자가 ‘돈을 더 내도 좋으니 빨리 다음 화를 내놓으라’ 아우성치는 만화가 있다. 미리 볼 수만 있다면 가격이 10배로 뛴대도 기꺼이 지갑을 열겠다는 사람이 넘쳐난다. 크리스마스 땐 이런 소원이 댓글 창에 달려 팬들 사이에 놀이처럼 유행이 됐을 정도니 그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간다. “산타 할아버지, 올 한 해 착하게 살았으니 완결까지 미리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