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리복’, ‘푸마’, ‘반스’···. 이름만 들어도 로고가 절로 떠오르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들의 러브콜을 한 몸에 받는 한국인이 있다. 이들 기업뿐 아니라 미국 프로농구 협회(NBA), 애니메이션 ‘월레스와 그로밋’을 만든 영국 아드만 스튜디오 역시 그와 함께 일하길 원했다.이 ‘반도의 기적’ 같은 스토리의 주인공은 ‘쿨레인(Cool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