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대하는 두 가지의 상반된 태도를 지칭하는 단어, ‘노오오력’과 ‘주인의식’. 둘 모두 ‘자기 하는 일에 뼈를 묻어야 한다’는 정언명령을 담고 있는데, 하나는 그 어감이 심히 부정적이고 다른 하나엔 철학이 담겨 있다. 둘의 차이를 가르는 건 뭘까. 남(가령, 회사)의 목표‘만’을 위해 일하는가, 자기 목표를 위해 일하는가가 아닐까.이 같은 질문 끝에 억